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전자/논란 및 비판 (문단 편집) == 고객 기만 행위 == 고객들을 기만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모니터의 경우 전문가용 캘리브레이션 모니터를 출시했으나 모든 모니터의 컬러 보정 확인서가 동일했다. 캘리브레이션을 했다면 절대로 동일할 수 없다. [[http://www.etnews.com/news/home_mobile/information/2613444_1483.html|삼성전자, 전문가용 모니터 수작업 진위여부 논란]], [[http://colormgmt.com/60166308743|삼성 시리즈9 S27B970 프리미엄 스마트 모니터 970 의 불편한 진실. 2편 (SB970)]] 참고. 삼성전자에서는 모든 모니터가 개별적으로 컬러 보정된 것은 사실이며 단지 확인서는 같은 것을 첨부하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해명했지만, 모든 사람들이 이런 해명을 믿는 것은 아니다. [[갤럭시 S4]]의 경우 벤치마크 앱을 인식하도록 조작했다. 해당 코드 안에는 '''benchmarkbooster'''라는 코드가 들어 있으며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안투투 앱을 감지하도록 설계되어있다. [[http://kr.wsj.com/posts/2013/07/31/%EC%82%BC%EC%84%B1-%EA%B0%A4%EB%9F%AD%EC%8B%9Cs4-%EB%B2%A4%EC%B9%98%EB%A7%88%ED%81%AC-%EC%A1%B0%EC%9E%91-%EB%93%A4%ED%86%B5|삼성 ‘갤럭시S4′ 벤치마크 조작 들통]], [[http://www.anandtech.com/show/7187/looking-at-cpugpu-benchmark-optimizations-galaxy-s-4|Looking at CPU/GPU Benchmark Optimizations in Galaxy S 4]] 참고. 이에 즉각 삼성은 해명하고 해당 웹 사이트가 오해한 것인 양 변명을 했지만 씨알도 안 먹히는 내용이었다. 아난드텍은 삼성의 해명을 기반으로 2차 실험을 했고 다시 한 번 거짓임을 밝혀냈다. 삼성은 이에 대해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3]]에서는 벤치마크 조작을 '''더 많이''' 했다. 사실 이건 아난드텍이 다른 안드로이드 제조사들도 그런 짓을 하나 확인 차 검증을 하던 와중에 같이 걸린거다. 이걸 두고 삼성 팬보이들은 '''어차피 다들 하는 거'''라는 식으로 애써 부정했지만, 구글과 모토로라 제품에서는 걸리지 않고 아시아 계열 제조사들만 걸렸다. 그 중에서도 유독 삼성만 '''광범위하게 벤치마크 조작''' 했음을 알 수 있었던 것. 참고로 갤럭시 노트3는 벤치마크 앱 리스트를 다 채움으로써 당당하게 1위를 달성했다. 그리고 이로 인해 퓨처마크는 갤럭시 노트3에 '''벤치마크 목록에서 퇴출'''처분을 내렸다.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 이후의 보상책이 노트7 구매자에게만 적용되는 것도 아닌 기존 [[갤럭시 클럽]]과 똑같으며 일반적인 통신사에서 사는 것 보다도 훨씬 비싼 가격이다. [[2019년 삼성전자 온스크린 지문인식 오작동 사태]] 때에도 이미 사태가 발생하기 한달 전에 국내 소비자가 문제를 식별하여 보고하였으나, 제대로 된 답변이나 대책을 하지 않다가 결국 해외에서 논란이 되니까 그제서야 늑장 대응을 하는 사태마저 벌어졌다. 2021년에는 역대급 통수사건이 나왔는데 갤럭시 탭 S7 팬 에디션을 셀룰러 버전 단독 출시인것처럼 홍보해놓고 2달만에 와이파이 버전을 출시해버렸다. 문제는 칩셋을 셀룰러 모델은 750G, 와이파이 모델은 778G으로 사용하는데 와이파이 모델에 사용되는 칩셋이 CPU 성능 차이가 1.5배, GPU 성능 차이가 2배에 가까운 거의 두 세대급 차이가 나는 칩이다. 즉 셀룰러 모델을 산 사람들은 와이파이 버전보다 비싸지만 성능은 훨씬 뒤쳐지는 물건을 산 [[호구]]가 되어버린 것이다. [[내수차별|게다가 미국과 달리 램 8GB, 스토리지 256GB 와이파이 모델은 국내에 출시계획이 없고 램 4GB + 스토리지 64GB, 램 6G + 스토리지 128GB 모델만 출시될 예정이다.]] 그리고 보상안이랍시고 내놓은게 [[삼성 케어 플러스]] 1년 이용권인데 이것도 55,000원짜리 물건이라 소비자들이 손해본 금액에는 훨씬 못미치는 금액인데다가 사실상 고장이 나지 않으면 아무런 혜택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이다. 2022년 2월에는 [[GOS]]로 '''임의로 휴대폰 단말기의 성능을 제한해왔다는 것이 공론화되어 [[삼성 갤럭시 GOS 성능 조작 사건|논란]]이 발생'''한데 이어 2022년 6월, 자사의 TV에도 벤치마크 치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https://www.flatpanelshd.com/news.php?subaction=showfull&id=1654235588|#]] 리뷰어들이 TV 최대 휘도 및 HDR 성능을 테스트 할시 사용하는 스크린 테스트 패턴을 인식하고 반응하도록 소프트웨어를 설계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테스트 패턴이 인식되면 패널에 무리가 갈 정도로 정상 사용시에는 나오지 않는 수준의 밝기를 출력하게 되어있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테스트 패턴의 창 크기를 비표준으로 바꿔서 소프트웨어 측에서 테스트 패턴을 인식시키지 못할 경우 밝기가 줄어든다고 한다. 이 의혹을 제기한 쪽에서 삼성에 해명을 요구하니 삼성에서는 HDR 콘텐츠의 일관된 밝기를 보장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하겠다고 답변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